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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판매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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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내수 판매 26.7% 급감···수출은 선방

자동차

현대차, 2월 내수 판매 26.7% 급감···수출은 선방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국내 4만7653대, 해외 26만7256대 등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한 31만490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26.7%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1.5% 늘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7% 감소한 4만7653대를 판매했다. 아산공장 전기차 설비 공사, 울산 3공장 라인 합리화 공사로 그랜저, 아반떼 등 일부 차종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더불어 설 명절이 1월이었던 지난해와 비교

국내 완성차업계 2월 판매 호조··· “내수가 실적 견인” (종합)

국내 완성차업계 2월 판매 호조··· “내수가 실적 견인” (종합)

국내 주요 완성차업계가 일제히 2월 판매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내수시장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업계 1위 현대차는 내수 및 수출을 포함한 2월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34만1345대를 시현했다. 시장별로는 내수판매가 8.7% 확대된 5만311대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해외판매는 28만8232대로 0.3%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구형 및 하이브리드 포함)가 1만913대가 팔려 국내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아

2월 수입차 시장, 독일 빅 3 ‘트로이카 시대’ 계속

2월 수입차 시장, 독일 빅 3 ‘트로이카 시대’ 계속

지난 2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는 벤츠, BMW, 아우디로 불리는 독일 빅3사가 이끄는 가운데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보다 15.9%감소한 1만6759대로 집계됐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3852대 보다는 21.0% 증가했다. 이는 올 2월까지 누적대수 3만6689대는 전년 동기 2만8701대 보다 27.8% 증가한 수치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3055대, BMW 3004대, 폭스바겐 2913대, 아우디(Audi) 2446대, 포드(Ford/Lincoln) 687대

현대차, 2월 국내서 4만6859대 판매...‘쏘나타 하이브리드’ 3배 성장

현대차, 2월 국내서 4만6859대 판매...‘쏘나타 하이브리드’ 3배 성장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3배이상 판매 성장하면서 지난 2월 내수 시장에서 4만6859대, 해외서 31만3123대 판매하는 등 총 35만9982대를 판매했다.(CKD제외)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판매는 8.8%, 해외판매는 5.0% 줄어든 수치다.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2월 국내시장에서 전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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